친환경 건강침대전문기업 가보건강침대의 브랜드 가보흙침대가 새롭게 기능을 보강한 중력침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면 중 +2도부터 -3도까지 최대 5도의 각도의 기울기를 설정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무소음 모터를 채용, 수면중에 작동되는 모든 소음을 차단한다. 

또한 무진동 시스템 적용으로 어떻게 침대가 움직이는지 자는 동안 인식할 수 없도록 기능을 갖췄다.

건강침대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흙침대 역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급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력과 디자인에 강점을 두고 기술력과 감각적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친환경 건강침대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가보흙침대는 새로 시작하는 정유년 한 해에도 프리미엄 건강침대시장의 명실상부한 리더 자리를 공고히 다지며 친환경과 기술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회사로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2017.2.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