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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건강침대 / 23년 간 흙, 돌침대 생산, 밀양 황토, 영양 칠보석으로 명품화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8-14
이메일 kabo@kabobed.com  조회수 4396 

경북 경산에 위치한 ㈜가보건강침대는 20년 이상 흙침대와 돌침대를 생산해온 기업이다.


‘2006년 신기술혁신대상’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전자파 환경인증, 2013년 벤처기업 지정 등 업계에서 꾸준한 공력을 쌓아왔다. 특히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MBC TV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을 제작지원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품격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 회사의 가보흙침대는 많은 경쟁사 제품들과 차별화를 위해 밀양 황토와 강원도 참숯을 사용하고 있으며, 먹어도 되는 천연풀 등을 달여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30일 이상 자연 건조 방식을 고수하기 때문에 탁월한 내구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북 영양의 칠보석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돌침대의 라인업까지 갖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직영점이나 백화점 등에 한해서 유통시키는 것도 경쟁사와 차별화된다. ‘가보로 물릴 만큼 명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습니다’라는 원칙처럼 철저한 품질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신규 기술 개발은 가보건강침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비결이다. 전자파(전계·자계)를 동시에 차단하는 발열체를 개발,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3년 이상 연구 기간을 거쳐 탄생한 Hi-PTA는 3중 안심시스템으로 전자파를 차폐할 뿐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코기능도 탑재했다. 또 Hi-PTA는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더블 불소수지 테프론 압출 소재를 사용해 수명과 불량률이 대폭 개선됐다. 


이밖에도 ‘3D쿠션황토침대’를 개발해 `흙침대는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기도 했다. 100% 폴리에스터로 구성된 ‘3D에어매시’ 원단의 지지대가 안정적으로 체중을 분산시켜 사용 중 꺼지지 않는다. 딱딱한 흙침대 처럼 배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최근에는 수면 중 미세한 상하움직임을 통해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중력침대도 출시하는 등 신기술의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 한광호 대표는 “눈앞의 이익보다는 사람과 상품,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2016.1.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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