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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건강침대, “라돈 정밀 측정기 도입…안전성 자신”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7-11
이메일 kabo@kabobed.com  조회수 6083 


▲ 가보건강침대, “라돈 정밀 측정기 도입…안전성 자신”



가보건강침대가 소비자들의 공포심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 정밀측정기를 도입했다.


가보건강침대는 10일 “모나자이트 등의 인위적인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하지만, 소비자들의 막연한 공포심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공인 받은 라돈 정밀측정기를 도입했다”며 “정밀 측정결과 가보건강침대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자연상태와 비슷한 미세한 라돈 양이 측정됐다”고 밝혔다.


가보 흙침대와 가보 돌침대의 브랜드를 보유한 가보건강침대는 100% 천연재료만을 이용해 모든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가보건강침대는 이번 라돈 사태가 발생하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즉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3단계 계획을 세웠으며, 메뉴얼에 따라 1단계로 국내산과 노르웨이산 간이측정기 등을 도입해 라돈과 방사능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 가보건강침대, “라돈 정밀 측정기 도입…안전성 자신”



이어 2단계로 전문기관에 라돈가스 방사량 측정을 의뢰했고, 3단계로는 관련기관에 라돈의 포함된 수치를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천연재료들의 성분분석도 의뢰했다. 


자제측정 및 전문기관이 측정한 제품에서는 실내 라돈 안전수치인 148Bq 보다 크게 낮은 실내공기 중 라돈함유량과 유사한 측정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가보건강침대는 소비자의 안심과 자사 제품의 안전성에 공인된 검증을 갖기 위해 최근 라돈 정밀측정기인 RAD7을 도입했다.


가보건강침대 관계자는 “자사의 자체 메뉴얼에 따라 성분분석까지 모두 마무리한 뒤 우리 제품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며 “전문기관에 의뢰하면 라돈 시료당 보통 한 달 이상 소요되고, 자체 검사 결과만을 가지고 발표하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종 확인을 한 뒤 문제가 없다는 것을 발표하게 됐다”고 검증 단계를 설명했다.


한편, 가보건강침대는 최근 문제가 된 라돈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가죽, 나무 등에 대한 유해 물질 검사를 수년 전부터 전문기관에 의뢰해 검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경기일보 2018.07.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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