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백화점에서 영양칠보석을 보시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비용부담이 들었지만 큰맘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한달은 안되어가지만~
역시 칠보석!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