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5주년 기념으로 그동안 잘참고 잘살아 줬다고 남편이 주는 선물이네요~
갱년기 초입이라 그런지 피로와 추위를 달고 사는 저한테는 딱입니다.
백화점 매니저님의 친절로 매번가서 체험하고 드디어 울집에 모셔왔습니다.
요즘 감각에 맞춰 디자인, 색상, 기능. 퀄리티 굿~~
앞으로도 쭈욱 사랑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