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계약하고 집이 마음대로 매매되지 않아 침대를 취소할까 고민도 많이 되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알아보니 그동안 가격도 많이 오르고 해서 마음에 드는 집이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드디어10월 정도 기다려 마음에 드는 집도 구하고 침대도 받게 되었습니다.
기다린 만큼 침대를 받고 보니 취소하지 않고 잘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가격에 잘 구매했고 받고 보니 매장에서 보는 것보다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