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중력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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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중력침대
ONLY ONE BED IN THE WORLD
7단계 변화로 무중력(Anti Gravity) 효과를 구현한
움직이는 침대의 놀라운 수면 효과를 구현한 움직이는 침대의 놀라운 수면 효과를 경험해 보세요.
하체를 심장보다 위로 들어올림으로써 Head Down!
마치 우주공간의 무중력 상태에서 유영하는 듯한 안락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시스템(One Touch - One Memory System)으로 사용자의
체형이나 체질에 따라 설정 가능하며, 미리 설정한 각도와 시간에 따라 수면 중 자동으로 유동적인 상ㆍ하 작용을 합니다.
- 7단계 변화로 무중력(Anti Gravity) 효과를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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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번! 원하는 시간과 각도 설정이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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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순환, 혈류개선 및 숙면효과
· 키도 24% 더 성장: 경희대학교 임상실험 결과 효과입증
(성장기 발육촉진 :혈류 순환을 도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줌)
· 집중력 향상으로 학습능률 향상
· 피부노화방지 및 피부탄력유지
(역 중력으로 인하여 주름방지에 효과적)
· 관절 압력 해소 및 관절 통증 해소에 도움을 줌
· 자고 나면 손발이 붓는 현상 완화
· 하지정맥류 완화 (다리가 붓는 하체부종 해소)
· 혈압이 낮은 사람은 (-)각도를 사용하면 숙면에 효과가 있음+ 각도 수면시 장점
· 혈액순환, 혈류개선 및 숙면효과
· 코골이 개선효과
· 혈압이 높은 사람은 (+)각도를 사용하면 숙면에 효과가 있음-,+ 양각도 수면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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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냉증 완화 순환기 내과 전문의들은 잠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면 평평했을 때 보다 혈류가 다리에서부터 심장 쪽으로 더 원활하게
흐르게 되며 이 때문에 순환기 계통의 혈액순환이 활발해 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리를 올리고 자면 부어있는 다리나 발의 통증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력과 인체건강,키,피부
중력은 우리 생활속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인체의 건강과 키, 피부에도 연관이 있는데 특히 저혈압, 하지정맥류, 손발 저림,혈류순환계질환, 중력으로 인한 피부주름,
각 관절의 압력으로 인한 질병 들이 불가항력의 요인인 중력과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물체를 아래로 잡아당기는 중력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골격계인 관절이라고 본다면, 키성장이 중요한 요즘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나이일수록 중력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이나 수면을 취하는 것이 키 성장에 좋습니다.
줄넘기, 수영, 농구 등과 함께 평소 서있는 자세에서 중력을 이용하는 수면은 키성장에 도움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 중력과 피부주름이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을 듯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기타 외부적인 원인에 의하여 피부의 탄성이 줄어들게 되면서 피부가 아래로 처지게
되며 결국 주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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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중력과 피부]밑으로 처진 주름의 원인은 중력!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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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피부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소실로 인해 피부표면에 생기는 골을 주름이라고 한다.
주름살도 자세히 살펴보면 부위에 따라 모양이 다르며 피부자체의 노화로 생기는 잔주름 외에 표정의 변화에 따라 피부가 접혀 생기는 깊은 주름, 중력 때문에 밑으로 처지는 주름들이 있다.
또한 아이작 뉴턴이 발견한 중력도 피부 주름을 만드는 주범인데
중력으로 인해 윗 눈꺼풀과 눈 아래에 주머니처럼 처지고 양볼이 내려오게 된다.
만일 중력이 윗쪽으로 작용한다면 피부와 얼굴표정도 전반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U 자형으로 주름이 생긴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의 우주에서 지구와 화상통신을 했을 때 얼굴이 전체적으로 부어있었는데 이는 무중력 상태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무중력상태에서는 얼굴은 전체적으로 붓고 허리부위는 날씬해지며 키가 조금 커지고 뼈와 근육이 약해진다.
무중력상태가 계속되면 뼛속 칼슘과 근육의 단백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얼굴 주름은 없어지겠지만 우리 몸에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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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피부]중력 작용형 주름과 습관형 주름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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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력 작용형 주름과 습관형 주름>
흔히 얼굴의 주름을 보며 연륜과 인간미가 돋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외모가 경쟁력이 되어 버린 지금의 이 시대에는 주름이 달가운 상대는 아니다.
주름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면 피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고 피부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늘어져서 생긴 중력 작용형이 있는데, 윗 눈꺼풀이 눈을 덮거나 눈 아래로 깊게 쳐지면서 나타는 것이다.
코에서 아래로 생기는 팔자주름이 대표적이 중력 작용형 주름이다.
두번째는 습관형 주름으로 피부 아래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주름이다.
노화도 어느정도 작용하겠지만 습관에 따른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습관형으로 분류 할 수 있다.
눈을 치켜 뜨게 되면서 생기는 이마의 주름, 양 미간 사이의 얼굴을 찡그려서 생기는 내천자 주름, 너무 많이 웃어서 생기는 눈가주름등이 대표적인 습관형 주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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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피부] 피부노화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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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피부는 노화의 격전지다. 세월이 모든 피부층에 나이테를 새기기 때문이다.
피부의 세포 분열이 완만해져 각질 세포의 탈락률이 대치율보다 많아지고 피부에 볼륨을 만들어주는 점액 다당류 등 기질 성분이 감소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얇아진다.
진피를 지탱하는 콜라젠 섬유와 탄력 섬유가 줄어들거나 변성돼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져 주름이 잡힌다. 게다가 피하지방 세포가 위축돼 볼륨이 더욱 감소할 뿐 아니라 중력의 작용으로 눈꺼풀이 쳐지고 목살이 늘어난다.
땀샘과 기름샘의 기능도 저하돼 피부를 보호해주는 수분-지질 에멀전층이 감소함으로써 각질이 일어난다.
손상된 피부의 자체 복구능력이 감소해 창상 치유도 느려진다.
이 같은 피부노화는 가령에 의한 내인성 피부노화와 누적된 햇빛 노출에 의해 야기되는 광노화에 의한 것이다.
광노화는 피부 노화의 주 원인이며 여러 가지 미용의 문제를 야기한다.
그 밖에 환경요인, 유전요인, 삶의 방식(life style)이 피부노화 정도를 부추기기도 하고 억제하기도 한다.
타고난 피부의 내구성, 호르몬, 햇볕, 추위, 바람, 스모그(smog), 흡연이나 생활습관 등이 피부노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환경요인에 의한 노화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단연코 햇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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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피부]지구중력이 피부주름에 미치는 영향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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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모에 대한 관심이 날로 크지면서 많은사람들이 외모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 현재 80세정도의 평균수명이 가까운 미래에는 100세를 넘길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오래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더 젊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 관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나이보다 건강하고 젊게 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 주름의 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의 피부관리를 통한 동안 열풍에 나이보다 10살이상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게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의 얼굴 주름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워낙 어리게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관리부족이라면 원래 자기 나이이상의 대접을 받을 가능성이 많아 진 현실 이 되었습니다.
지구중력이 피부주름에 미치는 영향
지구 중력과 피부주름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을듯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기타 외부적인 원인에 의하여 피부의 탄성이 줄어들게 되면서 피부가 아래로 처지게 되며 결국 주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지구중력은 늘어난 피부를 아래로 처지게 하여 눈꺼풀과 양볼살등이 아래로 처지고 주름이 잡히게 되는데 이러한 주름의 원인은 지구중력 때문 인것입니다.
피부주름의 원인
1.피부노화
피부노화가 시작 되면서 피부표면의 각질층의 수분부족과 함께 진피상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퇴행하면서 피부탄력이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2.수면부족과 외부환경
외부환경이나 수면부족등은 피부를 지치고 힘들게 하면서 주름이 발생하기도 하며 눈밑주름의 경우 피하지방이 일부 흡수 되면서 주름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3.지구중력
주름의 발생은 지구가 중력의 힘으로 피부를 당기면서 발생 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구의 중력은 피부를 늘어지게 하는 주 원인이며 결국 양볼이나 눈가 눈밑피부등에 주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4.얼굴표정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얼굴표정은 얼굴에 주름을 발생하게 합니다.
눈가와 입가, 이마, 코언저리등의 주름은 근육이 수축하면서 발생하게 되며 특히 평소에 찡그린 표정이나 웃는 표정의 사람들은 주름의 발생이 쉽게 됩니다.
하지만 웃는 표정의 주름은 보기에도 좋고 사람을 선하게 보이게 되며 자주 웃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게 되어 젊게 사는 비결이 되므로 주름걱정에 억지로 웃음을 참는 것은 오히려 전체적인 건강관리에 역행되므로 맘껏 웃도록 해줍니다.
5.목주름
목주름은 한번 발생하면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평소 수면 시 낮은 베게를 이용하고 자외선 차단에 주의하도록 해야 하며 한쪽으로 목을 기울이는 자세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
[출처] 지구중력이 피부주름에 미치는 영향!!(신촌여드름/피부주름/***들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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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키]키를 쑥 키워주는 생활수칙-수면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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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칙 ①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도록 돕는다
키가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 몸을 키가 잘 자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뼈가 길어져 키가 자라도록 만들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3세 이전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키 키우기의 핵심이다.
성장한 후에 비싼 돈을 들여 성장클리닉에 다니는 것 보다 성장기에 엄마가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숨어있는 키를 키워줄 수 있음을 명심한다.
01_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여준다
성장호르몬은 파동을 치면서 하루 종일 분비되는데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시기가 바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다. 전 생애 동안 가장 폭발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3세 이전의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잠이 보약이다. 오후 9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02_ 숙면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숙면을 하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햇빛을 처음 본 다음 15시간 후에 분비되어 잠을 유도한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늦으면 일찍 아이를 재워도 칭얼대거나 자주 깨 숙면을 이룰 수 없다. 성장호르몬은 잠이 든 다음 2~3시간 후 깊은 수면 단계에서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오후 8시부터 잠자리 환경을 조성해 10시에는 숙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03_ 잠들기 2시간 전에 목욕을 시킨다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체온을 조금씩 떨어뜨리면 멜라토닌이 한꺼번에 분비되어 숙면에 이르게 된다. 식사 후
7시 정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켜주면 체온이 떨어져 쉽게 잠들 수 있다. 늦게 자는 습관을 가진 아이에게는 잠들기 30~40분 전에 따뜻한 우유를 먹이면 효과적이다.
04_ 과식한 후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식사 후 2~3시간은 지나야 섭취한 영양분이 소화되어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음식을 먹고 바로 잠들거나 과식해
음식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 잠들면 성장호르몬 분비에 악영향을 미친다. 조금 배가 고픈 듯 느껴질 때 잠자리에 들어야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
05_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원래 뒤로 휘어져 있는 경추의 곡선이 줄어 성장에 방해가 된다. 또한 무거운 이불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폭신할 정도의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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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키]잠자면서 키 크기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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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면자세
+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 잡시다.
+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가장 안 좋은 자세입니다.
+ 좌우 어깨 높이를 맞춥니다.
+ 팔은 몸에서 30˚C에서 40˚C정도로 어깨 힘이 가장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벌립니다.
+ 좌우 허리 높이를 맞춥니다.
+ 다리는 골반 폭보다 약간 넓게 벌립니다.
+ 얼굴은 천장을 향하고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베개를 조절합니다.
수면조건
+ 소프트한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 불은 꺼놓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 온도는 20˚C 전후로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합니다.
+ 카페인이 들어있는 각성제인 커피 녹차 탄산음료는 잠자기 전에 피하도록 합시다.
+ 술도 일종의 각성제로서 수면을 유도만 할 뿐 수면의 질적인 면을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므로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잠 들기 전에 우유를 데워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취침전에는 너무 격렬한 운동을 피합니다.
+ 저녁에는 과식하거나 굶지 않도록 합시다.
+ 낮잠시간은 되도록 줄이거나 없애도록 합시다.
+ 밤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릅니다.
+ 잠자리에 들어서는 10분에서 30분내에 잠이 들어야 하는데 30분 이상 누워도 안되면 억지로 자려고 하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목욕 책을 읽는 등 기분이 이완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불이 너무 폭신거리면 허리가 내려가 허리에 부담이 가므로 약간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 잠들기 전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 펴는 기분으로 기지개를 켜주면 편안한 잠과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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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키]성장호르몬 분비 돕는 키 쑥쑥 생활습관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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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송해룡 박사가 일러주는 성장호르몬 분비 돕는 키 쑥쑥 생활습관
1. 성장판이 열려 있는 시기를 잡아라!
우리 몸의 모든 뼈에는 성장판이 있다. 관절과 연결된 상완골이나 대퇴골 같은 긴 뼈의 위아래에서 뼈를 양쪽으로 자라게 해 키가 커지게 한다. 성장판은 후천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운동으로 자극을 주면 뼈가 잘 자란다.
보통 여자는 13~15세 남자는 15~17세에 성장판이 닫히는데 허리 척추뼈 성장판은 팔다리보다 2~3년 늦게 닫히기 때문에 20세까지 키가 크기도 한다.
2.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한다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면 성장호르몬이 나온다. 특히 뜀뛰기 같은 동작은 뼈 사이에 있는 성장판을 자극 세포분열을 왕성하게 해 뼈를 자라게 한다. 줄넘기 농구 조깅 등산 수영 자전거 타기 빨리걷기 에어로빅 무용 등을 하루 30분 정도 주 5회 이상 하면 온몸 각 관절이 고루 사용돼 관절과 근육 인대가 늘어나면서 성장판을 자극한다.
역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은 피한다. 성장판을 압박해 성장판 연골세포의 발육을 막아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다.
3. 규칙적인 세끼 식사가 키를 키운다
몸속에 피하지방이 쌓이면 성장판을 닫는 호르몬이 분비돼 키가 자라지 않게 되므로 규칙적인 식사로 비만을 막는다. 야채 해초류 두부 생선류 위주의 식사로 단백질 칼슘 무기질 및 비타민 당분 지방을 골고루 섭취한다.
특히 뼈의 주요 성분인 칼슘은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가공·인스턴트 식품과 단 음식은 포화지방산과 염분의 함량이 높아 체내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고 혈액 속에 유기산 양을 높여 뼈와 치아 속 칼슘까지 녹여버리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4. 한가지 더!
일광욕을 하면 뼈가튼튼해지고 구루병이 예방된다.
적정량의 자외선은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합성을 돕기 때문에 혈중 칼슘이 증가하고 뼈세포의 신진대사가 좋아진다.
5.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숙면하라
수면 시간은 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키가 크려면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잠이 든 지 45~90분 뒤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기 시작해 밤 11시~새벽 2시에는 평소보다 40배 이상이나 분비되기 때문. 10세 이하는 10시간 이상 충분히 자고 10~13세는 9시간 14~18세는 8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다.
6. 스트레스는 성장 호르몬의 큰 장애물!
스트레스가 심하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성장호르몬 장애를 일으킨다. 키를 자라게 해주는 운동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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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키]수면 부족이 키 성장에 미치는 영향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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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사람은 수면을 취함으로 육체적으로 휴식을 하며 다음날을 위한 준비와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수면은 성장발육을 도우며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며 기억을 정리하여 주고 감정을 순화해주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에 수면에 대한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 하여도 지나치지가 않는다. 그렇기에 수면 부족이 되면 신체에 여러 영향을 미친다.
1.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킨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양은 하루에 분비되는 양의 70%를 차지하기에 수면 부족이 되면 정상적인 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켜 성장이 방해 받게 된다.
2. 정신적 활동 능력을 저하시킨다.
평소보다 4시간 정도를 못 자면 반응 속도는 45%가 느려지고 하룻밤을 전혀 안자고 꼬박 세우면 반응 속도가 평상시보다 2배 정도 느려진다. 그렇기에 즉흥적인 반응이나 재치 순발력 창의력 등을 요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충분한 높은 질의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3. 성 조숙화가 일어난다.
밤에 잠을 자지 않거나 늦게 자면 2차 성징이 일찍 일어나는 조숙화가 나타날 수 있다. 원인은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되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노화 방지나 항암작용 외에도 생식세포의 발달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즉 몸에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면 사춘기에 일어나는 성적 성숙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환경에 민감하여 한밤중이라도 불빛이 환하면 분비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밤 늦게까지 자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어 2차 성징을 억제하는 효과가 줄어들며 초경이 빨라지는 등 성 조숙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4.우울해지거나 짜증이 늘어나고 화를 잘 내기도 한다.
며칠간 잠을 못 자거나 깊은 잠을 취하지 못하면 지각력과 판단력이 저하되고 심리적으로 안절부절 하여 공격심이 증가하게 된다.
- 12
- [중력과 키]아이들 키 성장에 대한 궁금증 Q&A
- 관리자(admin)
- 2017-07-19
-
내용
Q 병원에서 말하는 뼈 나이란?
성장판 검사로 뼈 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어리다면 그만큼 키 클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뜻이고, 반대의 경우라면 성장할 시기가 평균보다 적게 남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세 가까이 어리다면 키가 클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일단 긍정적이다. 그러나 뼈가 덜 성숙되었다는 뜻이므로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뼈의 성숙을 도와주는 성장호르몬 등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한다는 뜻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거쳐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Q 무거운 것을 자주 들면 키가 자라지 않는다?
뼈의 끝에는 성장판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뼈를 계속 성장시켜 키를 크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성장판은 대개 17세 정도면 닫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충분히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성장기에 무거운 것을 자주 들게 되면 성장판이 눌려서 제 역할을 못하게 되고,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 채 활동을 마감하게 된다.
Q 양반다리가 키 크는 것을 방해한다?
방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거나 다리를 접고 앉으면 다리로 가는 혈액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다리뼈가 밖으로 휘어져 클 키도 못 크게 된다. 가능하면 바닥에 앉는 것보다 의자에 앉는 것이 좋으며,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등판에 붙여 허리를 곧게 펴고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게 한다
Q 손발이 크면 키도 클까?
키는 성장판에 의해 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커지는 것이다. 몸에 있는 뼈에는 모두 성장판이 있기 때문에 대체로 키가 클 경우 손발도 클 확률이 높다. 그러나 손발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키가 큰 건 아니다. 모든 뼈가 고르게 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손발이 작아도 키가 큰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Q 키와 2차 성징은 관계가 있을까?
여자아이의 경우 5~6학년 때 사춘기 급성장이 나타난다. 이 시기에 반 이상이 초경을 경험한다. 초경 후 2~3년간 키가 자라므로 중학교 2~3학년경에 키 크기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 초경 후에는 키가 5~7cm 정도 자라며 10cm 이상 자라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므로 초경 이후 만 2~3년이 넘으면 거의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남자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경에 사춘기가 시작되어 중학교 1~2학년에 사춘기 급성장이 나타난다. 대개 고등학교 1~2학년이 되면 키 성장이 멈추게 되므로 얼굴과 겨드랑이 털이 많이 났다면 더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춘기 동안 1년에 여자아이는 8cm, 남자아이는 10cm 정도 자라며 사춘기 2~3년 동안에 여자아이는 15~20cm, 남자 아이는 25~30cm 정도 자란다.
Q 성장보조제, 정말 효과 있을까?
키를 크게 해준다는 보약과 영양제, 운동기구가 많이 나오지만 이러한 회사들은 홍보만 할 뿐 정확한 함량, 작용기전,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결과가 부족하다. 주위를 둘러보면 한꺼번에 키를 쑥쑥 크게 해주는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많은 광고들을 하지만 그런 선전처럼 키를 빨리, 많이 크게 하는 왕도는 없다.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좋은 음식 먹는 방법, 운동하는 방법, 잠을 잘 자는 방법을 일러주고 가족 간의 즐거운 대화와 스킨십을 키우는 것이 키가 잘 크는 비법이라 할 수 있다.
Q 아침에 재는 키가 저녁에 재는 것보다 클까?
보통 아침과 저녁에 키를 재보면 약 1~3cm 정도 차이가 난다. 아침에 재는 키가 그만큼 큰 것이다. 이렇게 아침과 저녁에 키 차이가 나는 것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 때문. 척추뼈 사이에서 뼈가 탄력 있게 움직이도록 해주는 추간판은 낮 동안에는 중력을 받아 움츠러들었다가 밤에 자는 동안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게 된다. 그래서 아침에 키를 잴 때는 추간판이 아직 움츠러들지 않아 키가 1~3cm 더 크게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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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키]지구중력을 받으면 왜 키가 작어져요?
- 관리자(admin)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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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력은 질량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바에 의하면 질량이 클수록 중력이 크게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지구의 중력에선 65키로의 질량을 가진 남성은 65키로가 되고, 1000키로의 바위덩어리는 1000키로의 무게를 가집니다.
하지만 지구 중력의 3분의 1정도 된다는 달에서는 남자의 몸무게는 22키로 정도로 줄게 되고 , 또 1000키로의 바위는 330키로 정도로 무게가 줄게 된다고 합니다.
또 지구에서의 측정한 1000키로의 바위를 달과 같이 지구보다 중력이 낮은 곳으로 옮기게 되면 이 바위의 무게는 작아지게 되죠. 하지만 이 바위자체(질량)는 변화가 없습니다.
즉 질량과 중력의 예를 들면 1의 질량을 가진 물건이 1의 중력에서 1키로의 무게가 나간다면 질량1=무게1키로 질량2=무게2가 되고사람 65질량=65키로 바위 1000질량=1000키로가 됩니다.
근데 만약 1의 중력이 10의 중력이 된다면 질량1=무게 10키로 질량2=무게 20키로 사람 65질량=650키로 바위 1000질량=10000키로의 무게가 되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몸무게가 많을수록 허리디스크나 척추의 변형이오는것도 질량만큼 지구의 중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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